고유가, 환경 위기의 시대. 가장 효과적인 해결책은 대중교통 활성화로 이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필요합니다. 대중교통이 불편해 사회 초년생이 자가용을 구매하고 나면 지갑에 남는 돈이 없습니다. 지갑에 남는 돈이 없으니 그만큼 소비도 위축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유가 및 환경 문제 뿐만 아니라 경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대중교통 활성화인 것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정책을 제안드립니다. 1. 중앙버스전용차로(BRT) 도입 국토교통부의 BRT 종합계획에 따라 대구에도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 계획이 잡혀있으나, 소극적인 시의 자세로 추진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울, 인천, 부산은 물론이고 대구보다 인구가 적은 대전, 광주, 전주, 창원등에도 도입이 되었거나 공사, 시공중인 상황입니다. 현재 시내버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정시성이 유지되지 않는다는 것으로, 정시성을 유지시킬 가장 좋은 방법은 중앙버스전용차로 도입임이 자명합니다. 우선 국토교통부의 계획에 따라 국채보상로 등 주요 간선도로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방향으로 추진 부탁드립니다. 2. 가로변버스전용차로 관리 강화 중앙버스전용차로와 달리 대구시의 가로변버스전용차로는 총 연장 110km를 넘음으로서 전국 1위입니다. 하지만, 관리 부실로 불법주정차와 통행위반 차량이 속출하여 대부분의 구간에서 무용지물인 상황으로 버스가 버스전용차로를 피해 운행하는 것이 빈번한 것이 현실입니다. 현실적으로 모든 가로변버스전용차로를 중앙버스전용차로로 전환하는 것은 불가하므로 기존 운영중인 가로변버스전용차로에 대한 관리 강화가 우선되어야 할것입니다. 현재 대구시는 고정식 CCTV만으로 단속을 하고 있기에 CCTV만 피하여 운행하는 얌체 운전자가 다수입니다. 타시도에서 운영중인 이동식 CCTV(버스 탑재)를 도입하고(판별을 위한 추가 인력 필요), AI 정책기조에 맞춰 AI 단속시스템을 구축하여 가로변버스전용차로를 확보함으로써 버스의 정시성을 확보하고 준법정신이 눈에 띄는 멋진 대구시가 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30일 전 · 좋아요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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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외곽 택지지구의 야간 이동권 보장 및 단거리 심야 노선을 제안합니다. 실제 거주자로서 느낀 외곽 지역 야간 이동권 사각지대에 대해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차고지가 인접한 북구 외곽 지역의 경우, 귀가하는 차량은 밤늦게까지 있으나 시내 방면은 22시 20분경이면 이미 막차가 끊깁니다. 인근 지역에서 국우터널까지는 단거리임에도, 버스가 끊기면 시민들은 8,000원이 넘는 택시비를 감당해야 합니다. 도보로 이동하기에는 교량과 터널 등 보행 환경이 위험하여 사실상 이동권이 강제로 제한되는 실정입니다. 인근에 버스 차고지가 있음에도 정작 해당 지역 주민들은 야간에 혜택을 보지 못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촘촘하고 효율적인 야간 이동망으로 단거리 심야 마을버스를 제안합니다. 많은 배차가 아니더라도, 야간 취약 시간대에 주요 거점들을 순환하는 단거리 마을버스 형태의 노선 신설을 제안합니다. 가로등이 부족하거나 도보 이동이 불가능한 구간(터널, 교량 등)에 최소한의 공공 이동 수단을 제공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귀가와 경제적 부담 완화를 도와주십시오.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화려한 정책보다 밤늦게 걱정 없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권리와 같은 삶의 밀착형 변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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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어느 동에 거주 중인 대구 시민입니다. 여기가 다른 곳보다 확장성이 없지만 같은 지역 인접 동을 합치면 인구수가 그렇게 작은 동네는 아닌 것 같은데 항상 대중교통 정책에서는 뒤로 밀린다는 느낌입니다. 지하철이 옆으로는 지나가도 이쪽으로 지나가는 정책이 나온 적은 전혀 없었구요. 다른 곳에 지하철 개통되어 대중교통 개편하면 지하철 생긴 곳 버스를 줄이기만 하지 우리 동네 같이 지하철이 안 들어오는 곳은 연계성을 생각해 늘려야 하는데 항상 그런 것은 배제되는 것 같습니다. 시내로 나가는 가장 빠른 급행2번만 사람들이 타다 보니 항상 그 버스는 거의 만차이고요. 버스 갈아타지 않고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도 많지 않은 편입니다. 우리 동네 주민들을 위한 대중교통편에 대한 정책이 제대로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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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에서 남구로 출퇴근 중인 직장인입니다. 달성군에서 이사한 지 한 2달 정도 된 것 같습니다. 반월당에서 대구역까지 일반차량 통행을 개선해 주세요. 대구역에서 중앙역네거리까지만 일부 구간만 열어놓고 시에서는 교통흐름을 본 후에 나머지도 열라고 했지만 언제 열지도 모르겠고, 거기에 일반차량의 흐름이 없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변 상권들은 다 죽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젊은 사람들이 서울이나 다른 지방으로 많이 빠져나가는 원인이 대구엔 대기업이 없다 보니 다들 떠나는 것 같아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