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님, 대구의 생존 전략 '피렌체 프로젝트'를 제안드린 한 시민입니다. 바쁜 선거 일정 중에도 대구의 내일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드린 제안에 담긴 진심을 꼭 전해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지금은 전문가들조차 미래를 예측하기 힘든 인공지능 도입기입니다. 기술이 사람의 자리를 대신할 거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저는 '결국 정치는 사람을 향해야 한다'는 가장 기본에 집중해 이 설계도를 만들었습니다. 본 기획은 이번 선거 승리는 물론, 최소한 두 번의 임기를 통해 대구의 전성기를 다시 열어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습니다. 4년 임기 안에 결과가 나올 것 같은 보편적이고 일시적인 공약에 치우치기보다, 대구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는 단단한 기초를 만드는 어렵고도 힘든 길이 후보님이 걸어오신 큰 정치의 길과 맞닿아 있다고 믿습니다. 투표는 결국 사람이 합니다.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자리를 지키고 자존심을 세워주는 방향에, 후보님의 정치적 무게감 그리고 대구를 향한 진심과 합쳐져 새로운 미래를 만드는 핵심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외람되게 말씀 올렸습니다.
33일 전 · 좋아요 0
제안 배송 단계
이 목소리 공유하기
관련 의견
- 경제좋아요 0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당적을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으로 옮긴 한 자영업자입니다. 개인택시 기사입니다. 타도시보다 대구시가 5천대 많아 수입도 적습니다. 대구시에서 택시면허를 3천대라도 사서면허소각 해야됩니다. 김부겸 화이팅!!!
- 경제달성군좋아요 0
한 자영업자입니다. 칠곡 지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역 경제가 정말 어렵습니다. 소상공인들이 생존할 수 있는 정책이 절실합니다. 임차료 부담, 저금리 대출 지원, 세제 혜택 등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우리 같은 자영업자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경제좋아요 0
안녕하세요, 김부겸 후보님. 후원계좌를 인스타그램을 보고 적게나마 보냅니다. 저는 만 41세, 13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경력단절 주부입니다. 평생을 대구에서 살며 지역 대학교를 졸업했고, 부모님 곁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이곳에서 일자리를 찾고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여건이 여의치 않아 10년간 자영업을 하다가 경기 악화로 경기도에서 일하기도 했고, 이후 대구 출신 배우자를 만나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아이를 낳아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니, 제 고향인 대구에서 과연 우리 아이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커졌습니다. 저또한 대구에 살고싶은데 구인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구지역을 조회해보면 양질의 일자리가 부족해보여서 페이지를 닫고 들어가기를 반복했던 지난날입니다. 지금은 막연하게나마 아이가 대학에 갈 즈음에는 서울로 가야 하나 생각할 정도입니다. 부디 부탁드립니다. 10년 뒤, 20년 뒤에도 우리 아이들이 대구를 떠나지 않고 이곳에서 터를 잡고, 양질의 일자리 속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십시오. 꼭 당선되셔야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4~5월 한 달 동안 아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시간에 김부겸 후보님의 선거운동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습니다. 자원봉사를 하여 진심으로 돕고 싶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