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전 총리님, 대구 장애인복지관 일반직 종사자들의 첫 승진 문제에 관심 가져주셨으면 합니다. 장애인복지관 일반직은 보통 4급으로 입사하며, 다른 복지시설 기준으로는 만 3년(4년차)이 되면 첫 승진 단계인 3급 승진 최소 요건을 충족합니다. 그러나 대구에서는 예산과 정원 제한 등의 이유로 이 첫 승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인천 지역 장애인복지관은 전반적으로 자동승급이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경기도 일부 지역과 부산 일부 기관에서도 승급이 이루어지는 사례가 있습니다. 같은 복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음에도 지역에 따라 첫 승진 가능 여부가 달라지는 문제를 살펴봐 주셨으면 합니다. 대구 장애인복지관 종사자들도 근속연수에 따라 예측 가능한 승급 체계를 가질 수 있도록 관심 부탁드립니다.
40일 전 · 좋아요 1
제안 배송 단계
이 목소리 공유하기
관련 의견
- 복지좋아요 0
수고 많으십니다.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님~ 장애인복지 일선에서 종사하고 있는 한 사회복지사입니다. 장애인주간이용시설 운영지원을 살펴보면 터무니 없는 운영비 및 인건비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대구 시에서는 타 지역과 차별적인 장애인 복지지원과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관련하여 현실적인 정책과 지원을 수립하여 형평성과 운영의 어려움이 없는 예산 편성과 지원을 만들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공약에 반영하여 대구시에서는 장애인 복지와 종사자 처우가 타 지역과 차별없는.. 장애인도 살만한 도시로 변모하는 계기가 만들어지길 요청드립니다.
- 복지좋아요 0
한 어르신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저는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아들이 있는데 50살이 넘었는데 결혼도 못하고 제 몸이 너무 아파요. 다리도 팔도 귀도 모두 아픈데 아들과 같이 살아서 수급자도 안 돼요. 돈도 없어서 병원도 제대로 못 가는데 수급자는 아들 때문에 안 된다고 하니 의료수급만이라도 받게 해 주세요. 온 몸이 너무 아파서 도와 달라고 문자를 보냅니다.
- 복지좋아요 0
국가 유공자를 위한 보훈병원이 환자부족으로 일반인을 입원 시킴으로 인해서 기저귀를 차는 사람을 일반병실에 냄새난다고 하면서 연금 수령하시는 어르신들도 1인실 16만원 넘는 돈을 유공자라도 혜택없이 병실값을 다내서 입원했다가 기저귀를 차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병실이 날때까지 개인간병인을 두고 하루 32만원에 가까운 돈을 내고 있다가 병실자리가 나면 하루 65000원의 간병비를 주고 있습니다. 90만원도 안되는 연금으로 기저귀 등 여러가지 비품값까지 해서 약 250만원 가까운 돈을 내야 되는데 그걸 일반인이 어찌 감당합니까. 자식들까지 모두 힘들게 하니 이 문제를 중앙에 건의를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