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대구광역시장 후보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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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분석시민소통출처: 문자감성: 중립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분석입니다. 매일신문/한길리서치와 TBC/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김부겸의 확장력과 추경호의 결집력이 확인됐습니다. 두 여론조사는 같은 날, 같은 방법(ARS)로 실시되었습니다. 매일신문 조사에서는 김부겸이 오차범위 내에서 뒤졌고, TBC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밖에서 근소하게 앞섰지만 종전 조사에 비해 많이 좁혀졌습니다. 두 여론조사 설문 문항에 오염된 설계는 없었습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확인되는 것은 1) 거의 대부분의 유권자가 마음을 굳혔습니다. 90% 가까운 유권자가 후보를 마음에 두었습니다. 무응답은 10% 약간 넘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2) 현재는 민주당 혹은 김부겸 지지자들의 결집도가 강합니다. 두 조사에서 모두 민주당 정당 [표현 수정됨]가 30%대 초중반이었습니다. TBC 조사에서는 36.3%이고, 매일신문 조사에서는 31.3%였습니다. 정당 [표현 수정됨]에 비례하여 후보 [표현 수정됨]도 차이가 났습니다. 두 조사 모두 민주당 지지자들이 적극 조사에 참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3) 대구는 고령 유권자가 7대 도시 중에서 부산 다음으로 많습니다. 추경호는 70대 이상에서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는 추경호 지지자들의 투표율이 여론조사보다 더 많을 수 있다는 추론을 가능하게 합니다. 4) 추경호는 전국 판세에서 국힘이 불리할수록, 대구에서 결집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추경호에게는 호재입니다. 지지층 충성도가 지금보다 올라갈 여지가 있습니다. 5) 고령자 투표율과 전국 판세를 감안하면 현재 판세는 초박빙입니다. 아니면 약간 기울어져있습니다. 김부겸은 이런 살얼음판 선거에서 악재를 피해야 합니다. 악재 하나에 공든 탑이 무너집니다. 대구는 이념 선택이 아니라 경제 선택을 하자고 눈물과 발품으로 호소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30·40·50 지지층이 투표장에 꼭 나오도록 해야 합니다. 고령자 층에게 생활공약 맞춤공약으로 다가가서 마음을 녹여야 합니다. 그 넓은 대구에서 그 많은 유권자를 상대로 남은 30일 동안 비상한 노력을 해야 하는데 마음이 짠합니다.

24일 전 ·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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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대구 선거#유권자 결집#고령층 투표율#경제 공약#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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